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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팬카페 '찬스' 6주년, 회원 7만 2613명 돌파…서울가요대상 4관왕 뒤에 찬스 있었다

오늘도트로트 2026. 7. 15. 06:20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 팬카페 '찬스' 출범 6주년, 회원 7만 2613명 돌파

이찬원의 공식 팬카페 '찬스'가 지난 7월 10일, 출범 6주년을 맞이하며 회원 수 7만 2613명을 넘어섰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팬덤 '찬스'는 2020년 정식 출범했다. 이찬원이 '미스터트롯' 경연을 마치고 소속사를 확정한 이후의 일로, 다른 팬덤에 비해 출발이 다소 늦었다는 것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과 6년 만에 7만 명대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팬덤의 저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 팬덤 '찬스'의 뜻과 '찬또배기'의 탄생 비화

팬덤명 '찬스'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이찬원에게 기회와 행운이 되겠다는 다짐, 그리고 '찬원의 것'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동시에 품고 있다. 이찬원을 대표하는 별명 '찬또배기' 역시 팬덤과의 역사 속에서 탄생했다. '미스터트롯' 첫 경연 무대에서 '진또배기'를 열창해 최단 시간 올하트를 받으며 얻게 된 별명이다. 이 순간이 이찬원과 팬들 사이의 특별한 연결고리가 됐다는 평가다.

 

이찬원/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 서울가요대상 4관왕, '찬스'의 응원이 만든 결과

이번 6주년을 맞아 팬카페에는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특히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의 줄임말인 '오내언사'는 이찬원과 찬스만의 시그널 인사법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찬스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이찬원의 생일 등 기념일마다 후원금을 모아 기부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다. 최근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이찬원이 4관왕을 차지했을 때도 찬스의 뜨거운 지지가 큰 원동력이 됐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이찬원 역시 수상 무대마다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빠뜨리지 않았다. 단순한 팬덤을 훌쩍 넘어선, 가수와 팬이 함께 성장하는 끈끈한 관계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