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네고왕 깜짝 출연 하루 만에 23만 뷰…"엄마가 내 여자친구" 발언까지 화제

김희재, 네고왕 깜짝 출연…공개 하루 만에 23만 뷰 돌파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네고왕' 시즌 마지막 회에 김희재가 시청자 대표로 깜짝 출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무려 23만 뷰를 돌파했다. 이날 김희재는 네고 대상인 스킨케어 제품을 미리 직접 사용해 본 뒤 촬영장에 나타났고, 성분 전문 용어까지 줄줄 꿰며 제작진과 장윤정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희재 "엄마가 내 여자친구"…장윤정도 당황한 재치 발언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따로 있었다. 김희재가 "남자들은 잘 몰라서 엄마나 여자친구가 주는 걸 쓴다"고 말하자, 장윤정이 곧바로 "여자친구가 주는 걸 써요?"라고 되물었다. 순간 당황한 듯 보였지만, 김희재는 "엄마를 여자친구라고 생각한다"며 재치 있게 넘겨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장면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우리 희재, 말 한마디도 허투루 안 하네", "엄마가 여친이라니 효심도 남다르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방송 전문가는 "김희재는 예능에서도 자신만의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주는 보기 드문 트로트 가수"라고 평했다.

김희재, 협상 테이블서도 빛났다…브랜드 대표 박수까지
협상 무대에서도 김희재의 활약은 계속됐다. "한 번 써보고 좋으면 그때 고객이 되는 거다"라며 소비자 입장에서 과감하게 가격 인하를 요구했고, 브랜드 대표로부터 박수까지 받아내는 놀라운 협상력을 보여줬다. 예능과 협상 테이블 모두에서 존재감을 발휘한 김희재는 오는 9월 7일 세 번째 정규앨범 '리버브' 발매를 앞두고 있다. 컴백을 앞두고 더욱 바빠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희재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