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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광, 희귀암 이겨낸 동생과 손잡고 무대…시청률 4.6% 돌파
오늘도트로트
2026. 8. 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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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광, 희귀암 이겨낸 동생과 함께 무대…눈물 쏟아진 이유
지난 8월 12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 트로트 가수 곽영광이 동생 곽민지와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곽민지는 희귀암 '맥락막흑색종' 투병 당시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오빠 곽영광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고, 곽영광은 "동생이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며 동생을 자랑스러워했다. 그 말 한마디에 스튜디오 전체 분위기가 뭉클해졌다.

곽영광·곽민지 남매 '오라버니' 듀엣 무대…코끝 찡한 감동
두 남매는 곧바로 '오라버니'를 함께 부르며 발랄하고 따뜻한 무대를 꾸몄다. 암이라는 시련 앞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낸 동생과 그 옆을 묵묵히 지킨 오빠의 이야기는 단순한 예능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동생의 손을 꼭 잡고 무대에 오른 곽영광의 모습에 보는 내내 코끝이 찡해지는 순간이 이어졌다.

곽영광 방송 시청률 4.6% 돌파…네티즌 반응 폭발적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분당 최고 4.85%까지 치솟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곽영광이 이렇게 좋은 오빠인지 몰랐다", "동생 손 꼭 잡고 무대 서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방송 관계자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무대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가장 깊이 건드린다"며 곽영광 남매의 무대가 이날 방송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다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