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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SBS·KBS 동시 출격에 브랜드가치 3계단 상승…예능판 완전 장악

오늘도트로트 2026. 8. 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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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SBS·KBS 동시 출격…예능판 완전 장악

트로트 가수 영탁이 요즘 예능판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영탁은 전북 진안군의 버려진 공간을 되살리는 '새 동네 살림단'의 홍보부장으로 깜짝 활약했다. 방치된 구 용담호 미술관을 사람들이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에 직접 뛰어든 것. 수변구역 규제라는 난관 속에서도 해결책을 찾아가는 영탁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 팬은 "무대 위에서도, 동네 골목에서도 빛나는 사람"이라며 감탄했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프로그램 영탁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SBS '우리동네전성시대' 캡처화면
사진=SBS '우리동네전성시대' 캡처화면
사진=SBS '우리동네전성시대' 캡처화면

영탁, 작곡·프로듀싱까지…"흔치 않은 아티스트"

영탁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승현의 가사에 직접 멜로디를 붙이고, 녹음 현장에서 음의 끝처리와 감정 표현까지 세밀하게 디렉팅하며 진짜 실력을 증명했다. 방송 관계자는 "가창부터 작곡, 프로듀싱까지 소화하는 아티스트는 흔치 않다"고 평가했다. 트로트 가수로만 알려졌던 영탁이 음악 전반을 아우르는 멀티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순간이었다.

사진=톱스타뉴스

영탁, 브랜드가치 3계단 상승…팬심이 만든 결과

폭발적인 활동 덕분에 영탁은 2026년 32주차 가수 브랜드가치 종합 10위에 오르며 전주 대비 3계단이나 상승했다. 브랜드스코어 95,087점 가운데 열독 점수가 65%를 차지할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숫자로 고스란히 증명됐다. 트로트 무대를 넘어 예능, 프로듀싱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영탁의 존재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앞으로 영탁이 어떤 무대와 방송에서 또 한 번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