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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회식비 혼자 다 냈다…전현무는 한 번도 안 낸 충격 폭로

오늘도트로트 2026. 8. 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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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톡파원 25시' 회식비 통 크게 쐈다…막내가 제일 어른

트로트 스타 이찬원이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썬킴이 깜짝 폭로를 터뜨렸는데, '톡파원 25시' 촬영팀 회식 자리에서 MC 전현무가 단 한 번도 회식비를 낸 적이 없다는 내용이었다. 대신 팀 막내인 이찬원이 여러 차례 통 크게 계산을 해왔다는 것. 방송가에서도 이찬원은 평소 주변을 잘 챙기기로 소문난 인물로 통한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전현무 짠돌이 인증에 스튜디오 폭소…진짜 어른은 이찬원?

해당 VCR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찬원이가 돈이 많다"며 민망한 듯 웃음으로 넘겼다. 여기에 엄지인까지 "현무 선배는 KBS 직원 시절부터 유명한 짠돌이였다"고 거들면서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전현무 본인도 해외 촬영 중 면세점에서 엄마와 여자친구 화장품을 사다 결국 어머니께 전달하지 못했다는 에피소드를 꺼내며 짠돌이 이미지를 스스로 인정했다. 김숙도 "엄마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갈색 병"이라며 공감 폭소를 터뜨렸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이찬원에 팬들 열광…"막내가 제일 어른이네" 댓글 폭발

이찬원의 통 큰 행동이 방송을 타자 팬들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역시 우리 찬원이", "막내가 제일 어른이네", "찬원이 심장 또 녹았다"는 댓글이 쏟아지며 순식간에 온라인이 달아올랐다. 썬킴은 자신이 무라인의 핵심 실세라고 자처하며 전현무 은퇴 후 그 자리는 김진웅, 이상철이 채울 것이라는 너스레도 덧붙였다. 결국 이날 방송의 진짜 주인공은 말없이 지갑을 열었던 이찬원이었다. 팬들이 이찬원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새삼 증명된 순간이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