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7주 연속 1위…임영웅과 5,788표 차 '넘사벽' 독주
이찬원, 7주 연속 1위…임영웅과 격차 5,788표 '넘사벽' 등극
이찬원이 트롯매거진 33주차 독자 추천 집계에서 9,157표를 획득하며 7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전체 추천의 24.1%를 혼자 싹쓸이한 수치로, 2위 임영웅(3,369표)과의 격차는 무려 5,788표에 달한다. 두 배가 넘는 압도적인 차이에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이건 이미 넘사벽"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찬원 강세 비결…'편스토랑' 우승부터 콘서트 클립까지 '멀티 흥행'
이찬원의 독주를 뒷받침한 것은 단 하나의 이슈가 아니다. '편스토랑' 10번째 우승, 황윤성과의 우정 스토리, 광복절 특집 '불후의 명곡' 출연, 콘서트 라이브 클립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콘텐츠 전문가는 "여러 기사에서 고루 추천이 나오는 구조는 팬덤의 깊이가 다르다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하나의 이슈에 쏠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찬원만의 활동 방식이 압도적인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임영웅 데뷔 10주년에도 하락…박서진은 두 배 급등 '깜짝 반전'
2위 임영웅은 데뷔 10주년 관련 기사들이 강세를 보이며 자리를 지켰다. 10주년 칼럼과 고백 기사에 추천 700개 이상이 몰렸고, 멜론 스트리밍 기록과 팬클럽 기부 소식까지 꾸준한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전주 대비 1,581표가 감소하며 이찬원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3위 박서진은 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전주 4위에서 한 계단 올라선 것은 물론, 추천수가 608표에서 1,142표로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전국노래자랑' 출연, 광복절 8.15km 역사 러닝, '가왕쇼' 활동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고루 반응을 얻은 결과다. 팬들 사이에서는 "박서진 이번 주 진짜 열일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한 주였다. 중위권에서는 황윤성, 김희재, 박지현 등도 상승세에 합류하며 순위 지각변동이 만만치 않은 한 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