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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81주 1위, 송가인·김용빈·영탁까지…트로트 팬덤 전쟁 지금도 현재진행형

오늘도트로트 2026. 8. 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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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81주 1위, 트로트 팬덤 전쟁 지금도 현재진행형

트로트 팬덤이 각 플랫폼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무려 281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2021년 3월부터 시작된 이 기록은 5년을 훌쩍 넘기며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임영웅은 이미 아이돌을 넘어선 존재"라고 표현할 정도다. 단순한 인기를 넘어 팬덤의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결집이 만들어낸 숫자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송가인 260주 연속 정상, 매주 10만 표의 기적

송가인 역시 만만치 않다. 스타랭킹 여자 트롯 부문에서 260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데, 매주 10만 표 이상을 쏟아붓는 팬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기록이다. 여기에 김용빈이 가장 가파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팬앤스타에서 6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누적 득표수가 1억 표를 돌파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한 음악 전문가는 "트로트 팬덤의 결집력은 아이돌 팬덤 못지않으며, 오히려 더 조직적인 면도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박서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영탁·황영웅·박서진·이찬원, 트로트 팬덤 전쟁 더 치열해졌다

경쟁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영탁은 남자 트롯 부문에서 상반기 내내 1위를 지켰고, 황영웅은 올해 7번의 월간 집계 중 6번을 정상에서 마쳤다. 박서진도 3개월 연속 월간 투표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찬원은 복수의 플랫폼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두고 "단순한 인기 투표가 아니라 팬덤 충성도의 총집결"이라고 평가한다. 플랫폼마다 집계 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임영웅·송가인·김용빈·영탁·황영웅·박서진·이찬원 각 가수의 팬덤이 얼마나 오랫동안 끈질기게 지지를 이어왔는지는 숫자가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팬들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고 있다. 트로트 팬덤의 전쟁,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