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저도 그랬습니다" 한마디에 스튜디오 폭소…조용필 성대모사는 정적
이찬원,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서 "저도 그랬습니다" 솔직 고백에 스튜디오 폭소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터뜨린 한마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 곽범이 군 제대 후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갈 줄 알았다"고 고백하자, 이찬원이 조용히 "저도 그랬습니다"라고 덧붙인 것. 이 말을 들은 박소영 아나운서가 "진짜, 돌았나 봐"라며 기겁하면서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찬원도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게 너무 귀엽다", "역시 우리 찬원이는 솔직해서 더 좋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

이찬원 조용필 성대모사 도전, 결과는 정적…"실패해도 용서되는 이유"
분위기를 바꿔보려 했는지 이찬원은 가왕 조용필의 성대모사까지 시도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웃음 대신 정적이 흘렀고, 이찬원 본인도 스스로 현실을 자각하는 표정을 짓고 말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대모사 망했어도 이찬원이라 용서된다", "실패한 성대모사가 오히려 더 웃기고 사랑스럽다"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이찬원은 무대 위에서는 완벽하지만, 예능에서 보여주는 허술한 면이 오히려 팬들의 마음을 더 강하게 사로잡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인도 퇴마사 충격 미스터리까지…8월 23일 방송
이날 방송에는 이찬원의 예능 활약 외에도 충격적인 심령 미스터리가 함께 다뤄졌다.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인도 퇴마사 가우라브 티와리가 출입 금지 구역인 반가라 요새에서 밤을 보낸 뒤 목에 검은 줄 흔적이 남은 채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심령 미스터리와 이찬원을 포함한 3MC의 솔직한 토크가 한 회차에 담긴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8월 23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