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결혼식, 이찬원 사회·송가인 축가…"콘서트급 라인업" 화제
이찬원 사회, 송가인 축가… 김나희 결혼식, 콘서트급 라인업 화제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오는 30일, 서울 장충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IT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사업가로, 김나희가 직접 '남주혁 닮았다'며 자랑한 인물이다. 결혼식 사회는 이찬원이, 축가는 송가인이 맡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이건 결혼식이 아니라 콘서트 아니냐"는 말이 쏟아지고 있다. '이찬원 사회 직접 보고 싶다', '송가인 축가라니 신부가 울겠다'는 댓글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달구는 중이다.


김나희 웨딩화보 공개… 숲속 두 사람의 눈빛이 말해준 것
최근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숲속에 나란히 앉아 코끝이 닿을 듯 마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예비신랑이 김나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든다. 청첩장에는 '웃음과 노래로 마음을 전한 사람'과 '이성과 진심으로 길을 열어온 사람'이 만나 함께 하나의 무대를 써가겠다는 문구가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감성적인 청첩장은 처음 봤다", "눈물 날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나희, 미스트롯 5위 출신… 웃음과 노래로 쌓아온 인생, 새 무대 오른다
한 방송 관계자는 "이찬원은 예능감과 진행 능력을 두루 갖춘 만큼, 결혼식 분위기를 가장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적임자"라고 전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뒤, 2019년 미스트롯에서 5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웃음과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그가 이제 인생의 새로운 무대에 오른다. 이찬원, 송가인과 함께하는 김나희의 특별한 결혼식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트로트 팬들의 기대가 뜨겁게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