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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현장 직접 밟았다…굳어버린 표정에 출연진 모두 말문 막혀

오늘도트로트 2026. 8. 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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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JTBC '톡파원 25시'서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현장 직접 방문

1995년, 평범한 도쿄의 출근길 아침이 순식간에 공포로 물들었다. 지하철 안에서 승객들이 줄줄이 쓰러지기 시작했고, 원인은 맹독성 화학무기 사린 가스였다. 이 무차별 테러로 14명이 목숨을 잃었고, 63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평시 대도시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된 세계 최초의 사례로,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사건이었다. 그 현장을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직접 발로 밟았다.

이찬원, 현장 마주하자 굳어버린 표정…출연진 모두 말문 막혀

JTBC '톡파원 25시'에서 이찬원은 도쿄 지하철 사린 테러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사건의 실체를 눈앞에서 마주한 이찬원의 표정은 굳어버렸고, 함께한 출연진들도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테러를 저지른 집단은 일본의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였다. 옴진리교의 만행을 폭로하다 일가족이 살해된 사카모토 변호사 사건까지 연달아 밝혀지면서, 방송을 미리 접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게 실화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 "이찬원 덕분에 역사 배웠다"…단순 예능인 넘어선 존재감

방송을 먼저 접한 시청자들은 "이찬원이 직접 현장을 가다니 너무 대단하다", "이런 역사를 이찬원 덕분에 알게 됐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도쿄 사린 테러는 현대 테러리즘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이며, 이를 대중 콘텐츠로 조명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단순한 예능인을 넘어 역사의 현장을 직접 누비는 모습에 팬들의 자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찬원이 전하는 충격의 역사 현장은 오는 24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찬원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