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미국 숲속서 전라도 사투리 폭발…"뭘 해도 그냥 콘텐츠"
이찬원, 미국 숲속에서 전라도 사투리 폭발…현장 발칵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또 한 번 예능 본능을 터뜨렸다. JTBC '톡파원 25시' 222회에서 포착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숲 속에는 오직 한국어만 사용하는 특별한 마을이 존재한다. '콩코디아 한국어 마을'로 불리는 이곳은 서울, 부산, 광주 등 한국 지명으로 이름 붙여진 캐빈들이 즐비한 미국 속 작은 한국이다.


이찬원 전라도 사투리 작렬…"뭘 해도 그냥 콘텐츠"
이찬원은 숙소 문에 붙은 한국 지명들을 확인하더니 갑자기 본색을 드러냈다. "흐미 머다는디 이 시간까지 자브는가, 싸게 싸게 일어나쇼잉!"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가 미국 숲속에 울려 퍼지는 순간이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마자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사투리까지 이렇게 찰지게 하는 사람이 또 있냐"는 감탄과 함께 "이찬원은 뭘 해도 그냥 콘텐츠"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방송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찬원 특유의 자연스러운 예능감이 프로그램 분위기를 완전히 살렸다는 평가가 나왔다.


꽹과리 기상에 케이팝 체조까지…미국인들의 진짜 한국 사랑
콩코디아 한국어 마을의 일상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꽹과리 소리에 잠을 깨고, 케이팝 음악에 맞춰 다 함께 체조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외국인들이 이토록 열정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빠져드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찬원의 사투리 한 마디가 미국 숲속까지 웃음바다로 만들어버린 이 장면은 JTBC '톡파원 25시' 222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