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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미국 숲속서 전라도 사투리 폭발…"뭘 해도 그냥 콘텐츠"

오늘도트로트 2026. 8. 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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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미국 숲속에서 전라도 사투리 폭발…현장 발칵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또 한 번 예능 본능을 터뜨렸다. JTBC '톡파원 25시' 222회에서 포착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숲 속에는 오직 한국어만 사용하는 특별한 마을이 존재한다. '콩코디아 한국어 마을'로 불리는 이곳은 서울, 부산, 광주 등 한국 지명으로 이름 붙여진 캐빈들이 즐비한 미국 속 작은 한국이다.

사진=JTBC톡파원25시
사진=JTBC톡파원25시

이찬원 전라도 사투리 작렬…"뭘 해도 그냥 콘텐츠"

이찬원은 숙소 문에 붙은 한국 지명들을 확인하더니 갑자기 본색을 드러냈다. "흐미 머다는디 이 시간까지 자브는가, 싸게 싸게 일어나쇼잉!"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가 미국 숲속에 울려 퍼지는 순간이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마자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사투리까지 이렇게 찰지게 하는 사람이 또 있냐"는 감탄과 함께 "이찬원은 뭘 해도 그냥 콘텐츠"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방송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찬원 특유의 자연스러운 예능감이 프로그램 분위기를 완전히 살렸다는 평가가 나왔다.

사진=JTBC톡파원25시
사진=JTBC톡파원25시

꽹과리 기상에 케이팝 체조까지…미국인들의 진짜 한국 사랑

콩코디아 한국어 마을의 일상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 꽹과리 소리에 잠을 깨고, 케이팝 음악에 맞춰 다 함께 체조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외국인들이 이토록 열정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빠져드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찬원의 사투리 한 마디가 미국 숲속까지 웃음바다로 만들어버린 이 장면은 JTBC '톡파원 25시' 222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톡파원25시
사진=JTBC톡파원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