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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도배공 출신 반전 고백…"전설 되기까지 고된 시간 있었다"
오늘도트로트
2026. 8. 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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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도배공 출신 고백…'전설의 사내'에서 터진 반전 과거
트로트 가수 성리가 MBN '전설의 사내'에서 깜짝 과거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양세형이 도배공 룩 제복을 입고 등장하자, 성리는 "도배가 진짜 힘들다"며 직접 도배 일을 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1대 전설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 무대 뒤에는 이처럼 고된 시간이 고스란히 쌓여 있었던 것이다.

양세형도 함께 고백…스튜디오를 순간 조용하게 만든 한마디
더욱 눈길을 끈 건 양세형의 솔직한 고백이었다. 그는 "어머니께서 지금도 도배 일을 하신다. 내가 개그맨이 안 됐으면 나도 도배를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순간 조용하게 만들었다. 성리와 양세형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겹치며 현장 분위기는 뭉클한 감동으로 채워졌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성리 오빠가 그런 시절을 버텨냈기에 지금의 전설이 된 것", "괜히 더 짠하고 대단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성리처럼 밑바닥부터 올라온 가수들이 팬들에게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기도 했다.

성리 출연 '전설의 사내' 7회, 무명전설 TOP7 대결까지 예고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성리의 과거는 오히려 그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이직자7의 노래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성리의 감동적인 고백에 이어 치열한 무대 대결까지, 이번 방송을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