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김희재 한 무대, 문경트롯가요제 9월 5일 개최…팬들 "꿈만 같다" 폭발 반응
박서진·김희재 한 무대에, 문경트롯가요제 9월 5일 개최
9월 5일, 경북 문경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가 오후 6시 30분 화려한 막을 올린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0팀의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상을 향해 불꽃 경쟁을 펼치며, 최종 대상 수상자에게는 무려 3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트로트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규모와 내용을 갖춘 이번 가요제는,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서진·김희재 축하공연, 팬들 "꿈만 같다" 폭발적 반응
올해 가요제의 최대 화제는 단연 축하공연 라인업이다.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과 김희재가 한 무대에 나란히 선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트로트 커뮤니티에는 "박서진 오빠 보러 문경 당장 달려간다", "김희재 공연까지 있으면 그냥 1박 2일 코스"라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평소 각자의 콘서트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두 스타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을 한 무대에서 보는 건 꿈만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문화 이벤트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단순한 지역 가요제를 넘어 전국 어디서든 찾아올 만한 콘텐츠를 갖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300만원 경품에 불꽃쇼까지, 문경 영강체육공원 하루만에 꽉 채운다
경연과 공연만으로도 충분히 풍성하지만, 이날 행사에는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가요제의 대미는 영강체육공원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가 장식한다. 음악과 어우러진 불꽃쇼는 이날 행사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박서진, 김희재의 축하공연에 경연, 경품, 불꽃쇼까지 한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9월 5일 문경 영강체육공원, 트로트 팬이라면 지금 당장 일정을 비워둘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