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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전현무계획4' 스페셜 MC 맹활약…"곽튜브보다 진행이 좋다"

오늘도트로트 2026. 8. 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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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전현무계획4' 스페셜 MC 등판…"곽튜브보다 진행이 좋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MBC '전현무계획4'에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했다. 평소 '대구의 아들'을 자처해온 이찬원은 이번 방송에서 고향 대구 먹트립의 길잡이를 자처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고정 멤버인 곽튜브가 스케줄 충돌로 불참하자 전현무가 주저 없이 이찬원을 소환한 것. 이찬원은 등장하자마자 전현무와 '진또배기' 듀엣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사진=전현무계획4

이찬원 "오늘 그 자리 노리고 왔다"…관광해설사급 대구 지식 폭발

이찬원의 활약은 단순한 게스트 수준이 아니었다. 대구 10미부터 누른 국수의 유래까지 막힘 없이 풀어내는 이찬원의 해박한 설명에 전현무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곽튜브보다 진행이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이찬원은 기다렸다는 듯 "오늘 그 자리를 노리고 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찬원은 전현무가 방송에서 '달떡'을 소개한 뒤 웨이팅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그 결과 "현지인 몇 백 명이 무리 지어 전현무 안티가 됐다"는 돌발 폭로를 터뜨리며 현장을 뒤집어 놓기도 했다.

사진=전현무계획4
사진=전현무계획4

이찬원 예능 감각에 시청자 반응 폭발…"MC 해도 되겠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찬원이 곽튜브 자리를 꿰찰 기세", "진행력 실화냐", "찬원이가 MC 해도 되겠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이찬원은 예능 감각과 지역 정보력까지 겸비한 보기 드문 출연자"라고 평가했다. 이날 세 사람은 76년 전통의 대구식 손국수와 수육, 묵은지까지 곁들인 폭풍 먹방을 펼쳤는데, 전현무는 수육 한 점을 맛본 뒤 "전현무계획 수육 중 1등"이라고 외쳤고, 황윤성은 손국수를 두고 "칼국수계의 평양냉면"이라며 감탄했다. '대구의 아들' 이찬원의 진짜 실력, 이번 '전현무계획4'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전현무계획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