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4관왕 406만 표 압도적 1위, 139회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시작
안성훈 4관왕 압도적 1위, 139회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시작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안성훈, 박서진, 장민호, 진해성을 둘러싼 뜨거운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139회 투표가 8월 2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직전 138회 결과가 공개되며 트로트 팬덤의 폭발적인 투표 열기가 다시 한번 증명됐다.

안성훈 406만 표 4관왕, 진해성은 BTS 지민과 단 1만 표 차이 충격
138회 결과에서 안성훈은 무려 406만 표를 쓸어담으며 전 부문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예능출연자 부문에서만 199만 표를 넘기며 전체 개별 부문 중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박서진은 291만 표로 2위에 올랐고, 장민호는 287만 표로 박서진을 불과 4만 표 차이로 猛추격했다. 특히 장민호는 6개 부문 TOP3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진해성 역시 220만 표를 획득하며 보컬, 피지컬, 리더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댄서 부문에서 방탄소년단 지민과 단 1만 2천 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는 사실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트로트 팬덤, 아이돌 뺨치는 투표력… 139회 결과 주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성훈, 박서진, 장민호, 진해성 이 네 명이 한 투표판에 있다는 것 자체가 레전드"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안성훈 4관왕은 당연한 결과, 139회도 압도적 1위"라는 응원 글도 잇따랐다. 콘텐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트로트 가수들이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투표 동원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39회 투표는 9월 2일 오후 2시에 마감된다. 안성훈이 이번에도 다관왕 자리를 지킬지, 박서진과 장민호가 반전 드라마를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