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신곡 '지금까지 사는 동안' 첫 공개…시청자 눈물 쏟게 한 트롯 레전드의 귀환
남진, '트롯챔피언:플러스'서 신곡 첫 무대 공개…"이게 진짜 트롯"
트롯 레전드 남진이 드디어 신곡 첫 무대를 세상에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트롯챔피언:플러스'에서 남진은 대표곡 '나야나'와 신곡 '지금까지 사는 동안'을 연달아 선보이며 안방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나야나' 무대에서 남진은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흥겨운 안무로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고, 수십 년 무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유와 카리스마는 "역시 남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수준이었다.

남진 신곡 '지금까지 사는 동안'…시청자 눈물 쏟게 한 묵직한 감성
이어 공개된 신곡 '지금까지 사는 동안'은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의 곡으로, 남진의 깊고 묵직한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유쾌한 무대와 깊은 감성의 무대를 한 방송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진 선생님 신곡 듣고 눈물 흘렸다", "이게 진짜 트롯이지"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한 음악 전문가는 "남진처럼 세월이 목소리에 담긴 가수는 지금 시대에 정말 보기 드물다"며 이번 신곡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남진X장민호 세대 초월 케미…"이 조합 또 보고 싶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장민호와 남진의 특별 인터뷰도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두 트롯 가수가 마주 앉아 무대 뒷이야기부터 노래방 애창곡, 여름 보양식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세대를 초월한 케미를 과시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조합 또 보고 싶다", "장민호랑 남진이 같이 나오니까 너무 좋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트롯의 살아있는 역사 남진이 신곡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마음을 두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