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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262회 만에 영탁 꺾고 스타랭킹 남자 트롯 1위 등극

오늘도트로트 2026. 8. 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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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262회 만에 스타랭킹 남자 트롯 1위 등극…영탁 꺾고 왕좌 탈환

트로트 팬덤이 뜨겁게 들썩이고 있다. 무려 262회 동안 2위 자리에 머물러 온 박서진이 263차 스타랭킹 남자 트롯 부문에서 마침내 1위에 올랐다. 박서진은 이번 투표에서 26만 5536표를 획득하며 오랜 숙원을 풀었다. 그동안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켜온 영탁은 25만 4천여 표를 받으며 2위로 내려앉았다. 두 사람의 표 차이는 불과 1만 표 남짓, 그야말로 숨막히는 접전 끝에 박서진이 왕좌를 차지했다.

사진=스타랭킹

영탁 제치고 역전…이찬원·장민호·임영웅 뒤따라

이번 스타랭킹 남자 트롯 순위는 상위권 전체에 걸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위는 이찬원이 3만 2천여 표로 이름을 올렸고, 4위 장민호, 5위에는 임영웅이 자리했다. 상위 5인 모두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트로트 스타들로, 매주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트로트 전문 관계자는 "박서진의 팬덤이 조직적으로 결집하면서 판세를 완전히 뒤집었다"고 분석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기다리던 날이 왔다", "박서진 오빠 1위는 진작에 됐어야 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영탁 공식 SNS
사진=이찬원 공식 SNS

4주 연속 1위 도전…전광판 광고 특전 노린다

이번 박서진의 1위 등극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가 있다. 스타랭킹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 옥외 전광판 광고에 해당 스타의 얼굴이 실리는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262회를 기다려온 박서진 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투표창을 열며 4주 연속 1위를 향한 도전에 불을 지피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결실을 맺은 팬들의 열정이 계속해서 이어질지, 영탁의 반격이 시작될지 트로트 랭킹의 판도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박서진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