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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히트곡 없다" 충격 고백…대한민국 최정상 가수의 뜻밖의 속마음

오늘도트로트 2026. 8. 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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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히트곡 없다" 충격 고백…데뷔 10년 차의 뜻밖의 속마음

데뷔 10년 차 임영웅이 스스로를 낮추는 충격적인 발언을 꺼냈다. 최근 방영 중인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은 동료 뮤지션 조째즈에게 "형처럼 히트곡을 가진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형의 기분이 막연하게 궁금했다"고 털어놨다. 공연 81회, 관객 91만 명, 유튜브 구독자 179만 명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정상 가수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조째즈도 멍했다…임영웅의 고민에 업계도 술렁

이 말을 전해 들은 조째즈는 "전화 끊고 나서도 멍해졌다,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게 놀라웠다"고 솔직하게 반응했다. 음악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반응은 뜨겁다. 한 음악 평론가는 "임영웅은 단순한 가수를 넘어 하나의 미디어 플랫폼이 됐다, 그런데도 끊임없이 더 멀리 보고 있다는 게 그의 진짜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이미 정상에 오른 자리에서도 자신을 채찍질하는 임영웅의 태도가 업계 안팎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예능 시즌제에 축구 리그 창설까지…임영웅의 남다른 행보

임영웅의 실제 행보 역시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예능 프로그램은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제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마추어 축구팀을 넘어 직접 리그까지 창설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저 정도 성공하면 그냥 쉬어도 되는데 왜 저렇게 치열하게 사는지 모르겠다"는 반응과 함께 "그래서 임영웅인 거 아니냐"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뻔하지 않게 가고 싶다는 임영웅의 고민, 팬들에게는 그 자체가 가장 큰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