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조치원 편 출연…"복숭아 축제 불러주시면 갑니다" 깜짝 선언
영탁,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조치원 편 출격…복숭아 축제 출연 깜짝 선언
영탁이 또 한 번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가 이번엔 충남 세종 조치원으로 향했다. 이경규, 딘딘, 임은정 프로와 함께 영탁이 조치원역의 낡은 유휴공간을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에 본격 합류한 것이다. 지역 재생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들고 나선 이번 조치원 편에서 영탁의 활약이 예고편부터 심상치 않다.

영탁 "불러주시면 갑니다"…복숭아 축제 출연 발언에 현장 발칵
조치원의 대표 특산물은 복숭아다. 영탁은 회의 자리에서 "복숭아 축제에 맞춰 오픈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직접 꺼내 들었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불러주시면 저 갑니다"라며 축제 출연 가능성까지 스스로 열어두는 발언을 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장면이 예고편에서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영탁 오빠, 지역민들 다 챙긴다", "복숭아 축제에 직접 나오면 조치원 인구 두 배 되겠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트로트 전문 관계자는 "영탁은 지역 밀착형 행보로 팬심을 넘어 대중적 호감도까지 끌어올리는 보기 드문 가수"라고 평가했다.

황지오 셰프 합류·대학가 직접 발로 뛴 영탁…조치원 재생 프로젝트 본격화
이번 조치원 편에는 파인 다이닝 출신의 황지오 셰프도 새롭게 합류해 디저트 경연과 복숭아 특산물 활용 아이디어를 함께 풀어나간다. 영탁과 딘딘은 조치원 대학가를 직접 찾아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로컬 디자이너들과 굿즈 제작에도 참여하며 조치원만의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발로 뛰었다. 단순한 예능 출연을 넘어 지역 재생에 진심을 다하는 영탁의 모습이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조치원 편은 오는 29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