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진또배기' 6년 만에 다시 터졌다…슈퍼콘서트 현장 뒤집은 폭발적 무대

이찬원, 슈퍼콘서트 '진또배기'로 현장 뒤집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슈퍼콘서트 보령머드축제 폐막식 무대에서 이찬원이 올 화이트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정규 2집 수록곡 '첫사랑'으로 포문을 열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이찬원은 이어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서로 다른 색깔의 두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형 콘서트 무대를 장악한 이찬원은 마지막 무대를 향해 서서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찬원 '진또배기', 6년이 지나도 여전히 폭발적
그리고 터졌다.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진또배기'였다. 이찬원은 무대 위에서 직접 "2020년 미스터트롯 시즌1, 이찬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라고 소개하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6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특유의 구성진 가창과 폭발적인 보컬이 터지자 관객들은 일제히 떼창과 박수로 화답했다.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조에 달했으며, 대형 콘서트의 피날레를 이찬원 혼자 완벽하게 책임진 순간이었다.

이찬원 팬들 반응 폭발, "찬또배기는 이찬원이 정답"
현장을 직접 찾은 팬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소름이 돋아서 눈물이 났다", "역시 찬또배기는 이찬원이 정답"이라는 후기가 잇따랐다. 한 음악 관계자는 "진또배기는 이찬원에게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그 자체가 이찬원의 정체성"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강해지는 무대"라고 평했다. 감성과 경쾌함, 흥까지 세 곡을 완벽히 아우른 이찬원은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바로 그 노래로, 다시 한번 모든 것을 증명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