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케네디 가문 실체에 "진짜 추잡스럽다" 충격 발언… 저주까지 믿게 된 사연

이찬원, '케네디 가문의 저주' 실체에 충격 반응… "진짜 추잡스럽다"
7월 28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케네디 가문의 충격적인 실체에 직접 반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최고 명문가로 불리는 케네디 가문은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배출한 화려한 가문이지만, 2대에 걸쳐 무려 9명이 목숨을 잃은 비극의 가문이기도 하다. 암살, 사고사, 약물 중독까지, 이 모든 비극의 씨앗을 심은 인물이 바로 존 F. 케네디의 아버지 조셉 P. 케네디였다. 그는 가족 여행에 내연녀를 당당히 동반시키는 등 뻔뻔한 불륜 행각을 이어간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찬원 "사랑과 전쟁 마니아도 혀 내두를 수준"… 네티즌 반응 폭발
평소 '사랑과 전쟁' 마니아로 알려진 이찬원조차 이 대목에서 "진짜 추잡스럽다"며 강하게 일침을 날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찬원이 저렇게까지 말할 정도면 진짜 심각한 거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더 충격적인 건 조셉의 자녀 교육 방식이다. 아들들을 끊임없이 비교하고, 아픈 자식은 가문의 수치라며 철저히 숨겼다고 전해진다. 화려한 외면 뒤에 감춰진 냉혹한 민낯이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이찬원도 믿게 된 케네디 저주… 유전자가 대를 이은 비극 불렀나
의사 겸 작가 이낙준은 케네디 가문에 공통으로 흐르는 'DRD4-7R 유전자', 이른바 모험가 유전자에 주목했다. 새로운 자극과 위험을 끊임없이 갈구하는 이 유전적 본능이 대를 이은 비극의 근원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 역시 케네디 형제 암살을 둘러싼 음모론과 가문의 잔혹사를 낱낱이 짚어냈다. 평소 음모론에 회의적이던 이찬원도 "케네디가의 저주만큼은 상당 부분 믿게 된다"고 털어놓으며 깊은 인상을 받은 모습을 드러냈다. 화려한 영광 뒤에 감춰진 저주, 이것이 과연 단순한 우연이었는지 시청자들의 의구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