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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대포알 맨배로 받아낸 사나이 소개하며 '배짱' 퍼포먼스까지…팬들 열광

오늘도트로트 2026. 8. 1. 10:01

MBC '서프라이즈미스터리살롱'
MBC '서프라이즈미스터리살롱'
MBC '서프라이즈미스터리살롱'

 

이찬원,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서 대포알 맨배로 받아낸 사나이 소개

지난 7월 26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이찬원이 소개한 실화 한 편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1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 프랭크 앤슨. 그의 별명은 다름 아닌 '캐논 볼', 즉 대포알이었다. 전투 중 우연히 자신의 복부가 어떠한 외부 충격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그는, 대공황으로 생계가 막막해지자 이 기이한 능력을 차력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성벽을 부수는 무기로 배를 내리치고, 여러 성인 남성이 배 위로 뛰어내리는 것은 기본. 쇼의 하이라이트는 무려 3톤의 충격을 가하는 대포알을 맨배로 받아내는 장면이었다. 당시 목격자들은 "인간이 맞는 게 맞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MBC '서프라이즈미스터리살롱'
MBC '서프라이즈미스터리살롱'

이찬원 "남자는 배짱"…재치 넘치는 퍼포먼스에 팬들 열광

신체 보호를 위해 하루 단 두 번만 공연을 진행했다는 프랭크 앤슨의 철저한 자기관리도 눈길을 끌었다. 이 이야기를 전달한 이찬원은 '남자는 배짱'이라는 코너 제목에 맞춰 자신의 배를 양손으로 터치하며 엄지를 치켜드는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역시 찬원이 오빠, 배짱도 최고"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고, 한 시청자는 "프랭크 이야기보다 이찬원 리액션이 더 충격적"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MBC '서프라이즈미스터리살롱'

이찬원 특유의 유머 감각, 미스터리 콘텐츠에 생동감 불어넣어

방송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찬원 특유의 자연스러운 유머 감각이 딱딱할 수 있는 미스터리 콘텐츠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해당 회차는 방영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찬원 관련 클립이 빠르게 확산되며 프로그램 전체의 화제성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