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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전유진, 전국노래자랑 동반 출격…팬들 "역대급 조합"

오늘도트로트 2026. 8. 2. 13:49

사진=KBS전국노래자랑

장민호·전유진 전국노래자랑 동반 출격, 역대급 조합 탄생

이번 주 일요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심상치 않다.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2176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편으로 꾸며지는데, 초대가수로 장민호와 전유진이 나란히 출격한다. 여기에 손빈아, 지원이, 유민이까지 트롯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하며 방송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치솟고 있다. 특히 이번 남구 편은 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축제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까지 더해졌다.

장민호 인스타그램

장민호·전유진, 리허설부터 현장 장악…"이 조합 역대급"

장민호는 무대 리허설 현장에서부터 특유의 카리스마로 스태프들을 압도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전유진 역시 등장과 동시에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장민호와 전유진의 조합은 역대급"이라는 반응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트롯 전문 평론가 사이에서도 "올해 전국노래자랑 중 가장 화제성이 높은 편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유진 인스타그램

광주 남구 본선, 터질 듯한 끼와 흥…다양한 출연팀도 눈길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현장에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저마다의 끼와 흥을 폭발시켰다. 친정 엄마와 딸처럼 꼭 닮은 댄스 DNA를 자랑하는 고부지간 팀의 무대는 현장을 순식간에 들썩이게 만들었고, 댄스 학원 선생님과 제자로 구성된 팀, 9살 차이 직장 동료에서 댄스 파트너로 변신한 혼성 듀오까지 다양한 관계성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폭발적이었다는 평가다. 장민호와 전유진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이번 남구 편은 오는 8월 2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전국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