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컴백, MBN 무명전설 시즌2 공식 모집 시작…"다음 전설은 당신"

장민호·김대호 컴백, MBN 무명전설 시즌2 공식 참가자 모집 시작
시즌1의 흥행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MBN '무명전설' 시즌2가 공식적으로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 시즌1을 함께 이끌었던 MC 장민호와 방송인 김대호가 티저 영상에 직접 등장해 팬들의 기대감을 다시 한번 폭발시키고 있다. 화이트 슈트를 차려입은 김대호는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한 마디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블랙 스트라이프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장민호는 "시청자 여러분의 큰 사랑 덕분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팬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기다리던 게 왔다", "장민호 슈트 핏 미쳤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화제를 모았다.


무명전설, 종영 후에도 뜨겁다…두 달 연속 선호 프로그램 순위권
'무명전설'의 인기는 종영 이후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에서 17위에 이름을 올리며,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순위권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한 방송 전문가는 "무명전설은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트로트 팬덤 문화를 완전히 바꿔놓은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시즌1 TOP7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전설의 사내' 역시 최근 시청률 5%를 돌파하며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무명전설이 단발성 흥행이 아닌, 트로트 방송 생태계 전체를 바꿔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무명전설 시즌2 지원 방법은?…8월 28일까지 1차 모집
시즌2에서는 또 어떤 무명의 트로트 남성이 전설로 탄생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차 모집은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MBN 공식 홈페이지 또는 티저 영상 속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 전설의 이름은 여러분이 될 수 있다"는 마지막 메시지처럼, 장민호와 함께 올겨울 방송될 무명전설 시즌2가 트로트 판을 또 한 번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