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찬원도 입 다문 성대현의 충격 고백, 전경 버스 두 대 출동한 R.ef 팬사인회 비화

오늘도트로트 2026. 8. 2. 15:57

이찬원 / 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도 충격받은 R.ef 성대현의 전경 버스 팬사인회 비화

90년대를 뒤흔든 전설의 그룹 R.ef가 돌아왔다. KBS 2TV '불후의 명곡' K-POP 타임머신 특집에 출연한 R.ef 성대현이 전성기 시절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성대현은 "팬사인회가 끝나고 인파가 너무 몰려 빠져나갈 수가 없었다"며 "전경 버스 두 대가 출동해 겨우 구출됐다"고 털어놓았다. MC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진 전체가 입을 다물지 못했고,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술렁였다. 한 방송 관계자는 "당시 R.ef의 인기는 지금의 아이돌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KBS 불후의 명곡

R.ef 성대현 "방송 3사 1등 동시 석권, 우리가 유일"

성대현의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신인 그룹이 앨범을 냈는데 세 곡이 방송 3사 1등을 동시에 차지한 사례는 R.ef가 유일하다"고 밝혀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찬원이 진행하는 '불후의 명곡' 무대 위에서 터져 나온 이 발언은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90년대 K-POP의 실제 위력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언으로, 중년 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뜨거운 기억을 소환하는 장면이었다.

KBS 불후의 명곡

R.ef vs 노이즈, 30년 애증의 라이벌 케미 폭발

이날 방송의 또 다른 화제는 R.ef와 노이즈의 30년 애증 라이벌 케미였다. 성대현은 "노이즈랑 라이벌이라니 기분이 진짜 나쁘다"며 발끈했고, 노이즈 한상일은 "R.ef는 우리 라이벌 축에도 못 낀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막간 댄스타임에서 두 그룹은 마치 한 팀처럼 찰떡 호흡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전경 버스 두 대라니 요즘으로 치면 콘서트장 수준", "이찬원 표정이 진짜 리얼했다", "90년대 감성이 그대로 살아 돌아왔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불후의 명곡' K-POP 타임머신 특집 2부는 오는 8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KBS 불후의 명곡
KBS 불후의 명곡

 

 

https://www.youtube.com/shorts/uuH1GEnTR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