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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송가인 주간투표 1위 수성…진해성 최대 상승, 박창근·영탁 격차 6480표

오늘도트로트 2026. 8. 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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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송가인, 주간투표 1위 수성…선두 격차는 좁혀졌다

트로트 주간투표에서 김희재와 송가인이 이번 회차에도 나란히 정상을 지켜냈다. 김희재는 114만6750표를 획득하며 남자가수 부문 1위를 수성했고, 송가인은 55만1850표로 여자가수 부문 선두를 유지했다. 다만 두 부문 모두 1·2위 득표 수가 직전 회차 대비 감소하면서 선두와의 격차는 다소 좁아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아직 넘볼 수 없는 벽"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김희재와 송가인의 독보적인 위상이 재확인됐다.

사진=톱스타뉴스
사진=톱스타뉴스

진해성 최대 상승폭·박창근 vs 영탁 10위권 혈투

중위권에서는 굵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홍자가 2만5천 표 넘게 반등하며 여자가수 3위를 굳건히 지켜낸 가운데, 남자가수 진해성은 이번 회차 최대 상승폭인 2만2800표 증가를 기록하며 순위 상승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박창근과 영탁의 10위권 경쟁이다. 박창근이 1만5천 표 넘게 빠지는 사이 영탁이 꾸준히 따라붙으며 두 사람의 격차는 불과 6480표까지 좁혀졌다. 트로트 전문 관계자는 "다음 회차에 충분히 순위 역전이 가능한 간격"이라고 분석해 다음 주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장민호·박서진 격차 급감…구창모 껑충, 김동현·진욱은 추락

하위권에서도 변화가 심상치 않다. 남자가수 3위 장민호와 4위 박서진의 격차가 3만8천 표대에서 1만7천 표대로 절반 이하로 급감하며 순위 싸움이 한층 치열해졌다. 구창모는 18위에서 15위로 단숨에 껑충 뛰어올랐다. 최근 네 차례 연속 득표가 꾸준히 오르고 있어 앞으로의 상승세도 기대를 모은다. 반면 김동현과 진욱은 이번 회차 득표가 급감하며 순위가 뒤로 밀렸다. 매주 치열하게 요동치는 트로트 주간투표, 과연 다음 주에는 어떤 반전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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