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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솔지,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축하공연 출격…팬들 "직접 보러 간다" 들썩

오늘도트로트 2026. 8. 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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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솔지, 경북 칠곡 낙동강평화축제 축하공연 확정…팬들 반응 폭발

트로트 팬이라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소식이 경북 칠곡군에서 날아왔다. 칠곡군이 주민 참여형 노래 경연 '칠곡 스타를 찾아서'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본선 무대의 축하공연 초청가수로 장민호와 솔지가 나선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치솟고 있다. 트로트 커뮤니티에서는 "장민호 오빠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 "솔지 언니 목소리 직접 듣고 싶다"는 댓글이 쏟아지며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칠곡군

'칠곡 스타를 찾아라' 예선 현장 반응 후끈…주민들 감동의 눈물

'칠곡 스타를 찾아서'는 지난 8일 왜관읍을 시작으로, 8월과 9월 두 달에 걸쳐 칠곡군 8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며 예선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루는 이 경연은 현장 반응부터 예사롭지 않다. 한 참가자는 "우리 동네에서 이런 무대가 열리다니 가슴이 떨린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각 읍·면 예선에서 선발된 8명의 '칠곡 스타'는 최종적으로 칠곡보 생태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서게 된다.

사진=장민호 호엔터테인먼트

장민호·솔지와 함께하는 10월 본선 무대…지역 축제 그 이상의 감동 예고

본선 무대가 열리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오는 10월 15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 주민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짜 축제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 역시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숨어있던 지역의 노래 실력자들이 드디어 무대 위로 올라오는 순간, 그리고 장민호와 솔지의 축하공연이 함께하는 그 감동의 현장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장민호 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