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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편스토랑 복귀 첫 방송서 통산 10승…"역대급" 극찬 쏟아진 이유

오늘도트로트 2026. 8. 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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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편스토랑 통산 10승 '10찬원' 등극…9개월 만의 컴백이 만든 기적

이찬원이 9개월 만의 컴백 무대에서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의 '깨폭탄순대전골'이 안주 테마 대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0승을 달성, 이른바 '10찬원'에 등극했다. 오상진, 지승현과의 치열한 3파전 속에서도 이찬원의 요리는 단연 압도적이었다. 중화요리의 거장 이연복 셰프는 한 입 맛보자마자 "지금까지 편스토랑에 나온 메뉴 중 역대급"이라고 극찬을 쏟아냈고, 출산이 임박한 남보라 역시 "출산 후 첫 술자리에서 꼭 먹고 싶은 맛"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KBS신상출시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찬원 '찬또셰프' 실력 입증…요리 전문가도 혀 내두른 이유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찬또셰프", "컴백하자마자 10승이라니 이게 말이 되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요리 전문가들조차 "아마추어가 이 수준을 낸다는 건 정말 보기 드문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9개월의 공백이 무색하게 첫 복귀 무대에서 편스토랑 통산 10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찬원의 요리 실력은 이미 단순한 '연예인 요리'의 경지를 훌쩍 넘어섰다는 평가다.

사진=KBS신상출시편스토랑 방송 캡처
사진=KBS신상출시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찬원의 진심 어린 우정…황윤성 서프라이즈 파티에 눈물 쏟아진 사연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의 10승 못지않게 뭉클한 장면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편스토랑 3번째 오디션에서 4위로 아쉽게 탈락한 절친 황윤성을 위해 이찬원이 직접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 것이다. 진성,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2AM 창민까지 장르를 불문한 스타들이 달려온 자리에는 황윤성의 부모님까지 등장해 감동을 배가시켰다.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황윤성은 결국 눈물을 터뜨렸고, 이찬원도 덩달아 눈시울을 붉혔다. 황윤성은 "경연날마다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연락해준 찬원이가 정말 고맙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우승 소감으로 "앞으로 20찬원, 30찬원 신기록을 세우겠다"고 당차게 밝힌 이찬원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사진=KBS신상출시편스토랑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