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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MC 발탁에 팬투표 407만 표…'미스터트롯2' 진(眞)의 거침없는 질주

오늘도트로트 2026. 8. 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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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금타는 금요일' 새 MC 발탁…참가자에서 진행자까지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무서운 속도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스터트롯2' 진(眞) 출신으로 정상을 찍은 그가 이번엔 MC 자리까지 꿰찼다.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챕터3의 새 진행자로 발탁된 것. 김성주와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을 직접 이끌게 됐다. 제작진은 발탁 이유로 "풍부한 무대 경험과 음악을 바라보는 섬세한 시선"을 꼽았다. 참가자에서 우승자, 마스터를 거쳐 이제 진행자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사진=TV조선 금타는금요일 화면캡처
사진=TV조선 금타는금요일 화면캡처

안성훈 "반려 MC 되겠다" 한마디에 팬들 열광…예능감까지 터졌다

첫 녹화에서 안성훈은 "반려 MC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발언 하나에 팬들 사이에서 즉각 반응이 터졌다. 관련 기사에 댓글이 무려 28개나 달리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쌍둥이 개그맨의 아크로바틱을 직접 따라 하며 몸을 던지는 예능감까지 선보였다. 진지한 가수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한 방송 전문가는 "안성훈은 무대 위 감성을 진행 역량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보기 드문 케이스"라고 평가했다. 팬들 사이에서도 "이 정도면 전문 MC 뺨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안성훈인스타그램

안성훈 브랜드파워 종합 1위…팬덤 투표 407만 표의 위력

인기는 숫자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안성훈은 32주차 가수브랜드가치 종합 3위를 기록한 가운데, 슈퍼스타브랜드파워 5개 투표에서 무려 407만 표를 얻으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전체 브랜드스코어의 86.6%가 팬덤 투표에서 나왔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예능 부문 163만 표, 미남 부문 86만 표, 트로트가왕 부문 64만 표까지, 어느 한 영역도 빠지지 않는다. 1인당 평균 투표 횟수 380표라는 수치는 팬들의 압도적인 결집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방송과 무대, 진행까지 모두 섭렵하는 안성훈의 대세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지=톱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