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여수 섬의 날 축제 엔딩 무대 완전 접수
지난 8일, 여수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축제 엔딩 무대에 이찬원이 등장해 현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화이트와 블랙 체크 재킷을 걸친 첫 등장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은 이찬원은 이날 처음 선보이는 트로트 메들리를 준비해 무대를 채웠다. '남자다잉', '너는 내 남자', '둥지', '남자라는 이유로'를 연달아 엮어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이어 '편의점', '첫사랑', '시절인연'으로 이어지는 두 번째 메들리 세트는 관객들을 완전히 무대 속으로 빨아들였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찬원 멘트까지 화제, "섬이 무한대로 발전하길"
공연 중간 이찬원의 멘트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숫자 8을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 기호가 된다며, 섬이 무한대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말을 전해 현장을 감동시켰다. 현장을 찾은 한 관객은 "이찬원이 말까지 저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며 감탄했다고 전해진다. 전라도 사투리를 곁들인 구수한 진행은 지역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고, 무반주 트로트 메들리까지 소화하며 무대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찬원 라이브 실력 극찬 쏟아져, 보령 머드축제까지 강행군
피날레를 장식한 곡은 '진또배기'였다. 파워풀한 가창으로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자, 공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역시 이찬원은 라이브가 진짜다", "무대 장인이 따로 없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여수를 뜨겁게 달군 이찬원은 다음 날인 9일 보령 머드축제 폐막식 무대까지 소화하며 숨 막히는 여름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매번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찬원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