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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홍지윤, 더트롯쇼 160회 동반 출격…올해 최고의 대진
이번 주 더트롯쇼가 심상치 않다. 트로트 씬에서 가장 뜨거운 두 이름, 양지은과 홍지윤이 같은 무대에 서는 것이다. 양지은은 '십 년만'으로, 홍지윤은 신곡 '무조건 OK'로 각자의 매력을 맞붙이는 구도다. 한 트로트 전문가는 "두 사람의 무대가 같은 날 펼쳐지는 건 올해 더트롯쇼 최고의 대진"이라고 평가했다. 네티즌 반응도 이미 뜨겁다. '양지은 목소리는 진짜 넘사벽', '홍지윤 신곡 기대된다'는 댓글이 쏟아지며 방송 전부터 화제성이 폭발하고 있다.

조명섭·오유진·요요미까지…신곡 무대 줄줄이 예고
양지은과 홍지윤의 맞대결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볼거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조명섭의 '꿈꾸는 고향 열차', 오유진의 '여우야 뭐하니', 요요미의 '어흥'까지 신곡 무대가 줄줄이 예고돼 있다. 트로트 팬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라인업이 한 회에 압축된 셈이다. 각 가수마다 색깔이 뚜렷한 신곡들인 만큼, 이번 160회는 단순한 정기 방송이 아닌 사실상 트로트 신곡 발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태진 MC 체제 이후 더트롯쇼 화제성 급상승
더트롯쇼는 154회부터 손태진이 새 MC로 합류한 이후 회마다 화제성이 높아지고 있다. 손태진 특유의 친화력과 무대 장악력이 프로그램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중이다. 더트롯쇼 160회는 SBS M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양지은과 홍지윤, 과연 누가 더 강렬한 무대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