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박지현, 트로트 브랜드지수 1위…임영웅 밀어냈다

오늘도트로트 2026. 8. 14. 08:26
반응형

박지현, 7월 K-브랜드지수 트로트 1위 등극…임영웅 제쳤다

트로트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7월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박지현이 1위를 차지했다. 무려 4억 3천만 건이 넘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그동안 트로트 브랜드 지수 상위권을 굳건히 지켜온 임영웅을 밀어내고 정상에 오른 것이다. 단독 콘서트 전국 투어 전석 매진에 방송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한 결과가 수치로 그대로 증명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측은 "트로트 시장의 브랜드 판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박지현 그레이스이엔엠

임영웅 2위로 밀렸지만…"오프라인 규모는 차원이 다르다"

2위는 임영웅, 3위 장한별, 4위 박서진이 뒤를 이었다. 박지현의 1위 등극 소식에 팬들 사이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이 터져 나왔다. "박지현 요즘 진짜 못 막는다", "이게 진짜 실력이지"라는 반응이 쏟아지는 한편, 임영웅 팬들은 "우리 영웅은 오프라인 콘서트 규모가 다르다"며 맞불을 놓고 있다. 실제로 임영웅은 스타디움급 공연과 압도적인 팬덤 화제성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온라인 수치만으로 전체 영향력을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조언한다.

사진=아시아브랜드연구소 캡처화면

 

사진=임영웅 물고기뮤직

장한별·박서진 급등, 김희재 TOP10 신규 진입…트로트 판 지금이 가장 치열하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순위 변동을 넘어 트로트 시장에서 세대교체와 경쟁 심화가 본격화됐다는 신호로 읽힌다. 장한별과 박서진의 급격한 상승세, 정동원의 순위 반등, 김희재의 TOP10 신규 진입까지 순위표가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박지현의 1위 등극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트로트 판의 새로운 질서를 예고하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로트 시장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돌아가고 있다.

사진=아시아브랜드연구소 캡처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