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빈아, 황금별 9개로 단독 선두…골든컵 3파전 불꽃 점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가 황금별 9개를 채우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빈아는 이날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97점으로 소화하며 팬들에게 바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진심이 담긴 무대였다는 평가가 이어졌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손빈아 이번엔 진짜 골든컵 가져간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황금별 9개를 앞세워 골든컵 수상에 가장 근접한 자리를 선점한 손빈아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김용빈 98점 폭발…"여자 마음을 후벼 팠다" 극찬 쏟아져
하지만 추격자들도 만만치 않다. 김용빈은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무려 98점으로 소화하며 황금별 8개를 확보했다. 여성 출연진들이 "여자 마음을 후벼 판다"고 극찬할 정도로 표현력이 압도적이었다는 평가다. 트롯 전문가들은 "김용빈 특유의 감성은 경쟁자들이 따라잡기 힘든 영역"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춘길까지 상위권을 바짝 추격하면서 손빈아, 김용빈, 춘길의 불꽃 3파전 구도가 완성됐다. 단 한 번의 무대가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긴장감 넘치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김수희 '애모' 100점에 양지은 눈물…시청률 4.1% 종편 1위
이날 방송은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종편 및 케이블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골든 스타 출신 김수희가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해 '애모'를 100점으로 부르는 장면에서는 양지은이 눈물을 흘렸고, 현장 전체가 감동으로 물들었다. 선두 손빈아, 추격자 김용빈, 그리고 춘길까지 세 사람 중 과연 누가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