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 무대 '비나리'로 전통과 트로트 경계를 허물다지난 12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식에서 송가인이 국악그룹 바라지와 함께 무대에 올라 '비나리'를 열창했다. 판소리를 전공하고 국악 경연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송가인이 트로트 가수로서의 내공까지 얹어 완성한 무대는 현장을 압도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소름이 돋았다", "이게 진짜 우리 소리다"라는 극찬이 쏟아졌다. 한 공연 전문가는 "송가인은 단순한 트로트 가수가 아니라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잇는 보기 드문 아티스트"라고 평가하기도 했다.송가인, 스마트팜 농촌 봉사부터 운전면허 도전까지…진심 담은 일상 공개무대 밖에서도 송가인의 활약은 이어졌다.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 출연한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