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훈, 슈퍼스타브랜드파워 최고미남 1위 탈환…81만 표 돌파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드디어 최고미남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슈퍼스타브랜드파워 주간투표에서 안성훈은 81만5400표를 기록하며 2위 진해성을 2만4300표 차로 제치고 정상을 탈환했다. 직전 회차 대비 무려 7만9380표나 늘어난 수치로, 이번 투표 전체에서 가장 큰 득표 증가폭을 기록했다. 최근 4회 연속 꾸준히 득표가 오르며 안성훈 팬덤의 결집력이 얼마나 강한지 그대로 증명해냈다.


투표자 줄었는데 1인당 투표수 급증…안성훈 팬덤 조직력 '극대화'
특히 이번 결과에서 눈길을 끄는 건 투표자 수가 소폭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인당 투표수가 293표에서 328표로 높아졌다는 점이다. 한 명 한 명이 더 열심히 뛴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안성훈 팬덤의 조직력이 이번 투표에서 극대화됐다"고 평가했다. 팬 커뮤니티에서는 "우리 성훈 오빠, 제자리 찾았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직전 회차에서 안성훈을 4만1760표 차로 앞섰던 진해성은 79만1100표로 2위에 머물렀다. 단 한 회차 만에 우열이 완전히 뒤바뀌면서 두 후보 사이의 격차 방향이 6만6060표나 이동한 셈이다.

송가인, 최고미녀 압도적 1위…33만 표 차 질주 계속
최고미녀 부문에서는 송가인이 61만1820표를 기록하며 2위 김태연을 33만5880표라는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리고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송가인의 아성은 당분간 누구도 넘볼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최고미남 TOP10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새롭게 진입하며 박창근을 11위로 밀어냈고, 6위 양준일은 이번 회차에서 9만6780표가 급감하며 7위 김수현과의 격차가 2만370표로 좁혀져 순위 변동 가능성도 주목된다. 안성훈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팬들의 시선은 이미 다음 회차를 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