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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보령머드축제 폐막 콘서트 엔딩 장악…'진또배기'에 현장 뒤집혔다

오늘도트로트 2026. 9. 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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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보령머드축제 폐막 슈퍼콘서트 엔딩 장악…'진또배기'에 현장 뒤집혔다

보령머드축제 폐막 슈퍼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장악한 건 단 한 명이었다. 바로 이찬원이다. TV조선이 지난 8월 30일 방송한 보령머드축제 폐막식 슈퍼콘서트 실황에서, 이찬원은 당당히 엔딩 무대를 꿰찼다. 수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를 채운 가운데, 마지막 순서는 오직 이찬원의 몫이었다.

사진=TV조선 슈퍼콘서트
사진=TV조선 슈퍼콘서트

이찬원 '첫사랑'부터 '진또배기'까지…로또봉이 밤하늘을 물들이다

이찬원은 정규 2집 수록곡 '첫사랑'을 시작으로, 전 국민 프러포즈송으로 불리는 '그댈 만나러 갑니다'까지 연달아 터뜨렸다. 그리고 지금의 이찬원을 만든 바로 그 노래, '진또배기'가 울려 퍼지는 순간 현장은 완전히 뒤집혔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로또봉이 일제히 빛을 발하며 밤하늘을 물들였고, 화려한 조명과 함께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현장을 직접 찾은 한 팬은 "이찬원이 노래를 시작하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 역시 엔딩은 찬원이"라며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슈퍼콘서트

이찬원 엔딩은 이미 공식…무대 장악력 "탁월하다"

공연을 지켜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트로트 축제의 마무리는 이찬원이 정답", "엔딩 무대 섭외는 이미 공식이 된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공연 관계자는 "이찬원은 무대 장악력 자체가 다르다, 관객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1998년 시작된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적인 웰니스 축제로 성장해 온 만큼, 그 역사 깊은 폐막식의 마지막 페이지를 이찬원이 직접 써 내려간 셈이다. 진또배기 이찬원, 이번 무대에서도 그 이름값을 완벽하게 증명해 보였다.

사진=TV조선 슈퍼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