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롯쇼, 이번 주 신곡 6곡 동시 공개…트롯 대전 예고
이번 주 SBS M 더트롯쇼가 그야말로 신곡 퍼레이드로 꾸며진다. 마이진의 '내 인생 꽃이 피었다', 박현호의 '한잔하러 갑시다', 빈예서의 '으뜸 타령', 은가은의 '전국 팔도', 이수연의 '사랑의 별빛', 채윤의 '사랑이 머문 계절'까지 무려 6곡의 신곡 무대가 한 회차에 쏟아진다. 한 방송에서 이처럼 많은 신곡이 동시에 공개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팬들 사이에서는 방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은가은·이수연 신곡에 팬들 "중독성·소름"…커뮤니티 들썩
트로트 팬 커뮤니티에서는 벌써부터 신곡들을 향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은가은의 전국 팔도가 중독성이 장난 아니다', '이수연 신곡은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는 반응이 연이어 올라오며 이번 주 1위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는 중이다. 마이진, 박현호, 빈예서, 채윤 역시 각자의 색깔로 무장한 신곡을 들고 나서는 만큼 순위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손태진·솔지·정연호, 명곡 무대로 신곡과 정면 승부
신곡 무대와 함께 기존 레퍼토리 무대도 강력한 라인업으로 채워졌다. MC이자 가수인 손태진은 '사랑의 멜로디'로 무대에 오르고, 솔지는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을 재해석하며 깊은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정연호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소화하며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이번 회차는 신곡과 명곡이 정면으로 맞붙는 구도라 어느 때보다 순위 예측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더트롯쇼 순위는 음원, 소셜미디어, 사전투표, 실시간 투표를 합산해 결정되는 만큼 팬들의 투표 열기가 결과를 가를 핵심 변수다. 이번 주 트롯 초이스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오늘 밤 SBS M 더트롯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