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더 리슨' 시즌6 라인업 공개, 김희재·박지현 출격
올 가을, SBS 버스킹 프로그램 '더 리슨'이 시즌6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의 부제는 '우리가 머문 계절'로,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역대급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이영현, 테이, 이승기, 엑소 수호, 유주, 츄, 에이티즈 종호 등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대거 출격하는 가운데, 트로트 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두 이름이 있다. 바로 김희재와 박지현이다. 총 14인의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한 이번 시즌은 장르를 초월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희재, '더 리슨' 시즌6 출연 확정…팬들 "이미 명작"
트로트 팬들의 기대가 가장 집중되는 출연자는 단연 김희재다. 감성적인 보컬로 중장년층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김희재는 이번 무대에서도 그 특유의 짙은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 사이에서는 "김희재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명작"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을 정도다. 야외 버스킹이라는 형식 위에서 김희재의 라이브가 어떤 울림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시청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박지현도 출연 확정, 트로트 감성 라이브 무대 기대 집중
남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트로트 특유의 깊은 감성을 라이브 무대 위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음악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트로트 팬층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으로, 역대 시즌 중 가장 화제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년 첫 시즌 이후 매 시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더 리슨'은 이번 시즌6에서 베테랑 아티스트들과 새 출연진이 어우러지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김희재와 박지현의 가을 버스킹, 10월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