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서 소름 돋는 귀신 호텔 소개
일요일 아침부터 전국에 소름이 돋았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 출연해 전 세계에서 귀신이 가장 많이 나온다는 호텔 이야기를 소개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이 호텔은 1851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로, 객실마다 섬뜩한 사연을 품고 있어 공포 마니아들 사이에서 전설로 통하는 곳이다.

이찬원도 분노한 '실망의 방'… 아동 학대 밀실의 충격 실체
호텔에서 가장 유명한 공간은 19호실 '신부의 방'이다. 결혼식 전날 신랑이 홀연히 사라지자 절망한 신부가 목을 맨 방으로, 지금도 웨딩드레스 차림의 귀신이 목격된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락방 구석에서는 가로세로 1.5m짜리 밀실이 발견됐는데, 이른바 '실망의 방'이라 불리는 이 공간은 부모를 실망시킨 아이들을 가두던 곳이었다. 이 사실을 접한 이찬원은 '명백한 아동 학대'라며 강하게 분노했고,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찬원 표정이 진짜 무서웠다", "같이 화가 났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귀신 막을 수 없자 심령 체험 호텔로… 몇 달 치 예약 완판
현재 호텔 주인 제롬은 귀신을 막는 것을 포기하고 아예 심령 체험 호텔로 방향을 전환했다. 공포 마니아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며 몇 달 치 예약이 꽉 찬 상태다. 이찬원은 "담력을 시험해보고 싶다면 숙박 기회는 열려 있지만,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는 호텔 주인의 말을 직접 전하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제대로 돋게 만들었다. 귀신 이야기도 이찬원이 전하면 더 무섭게 느껴진다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이찬원의 방송 장악력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