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8월 1일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출격…팬들 반응 폭발
이찬원이 오는 8월 1일 경북 영주에서 열리는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에 출연한다.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팬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드디어 여름에 이찬원을 직접 볼 수 있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쏟아졌다. 티켓 정보가 공개되기도 전에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관련 검색량이 급등했다는 후문이 전해질 정도로 이찬원의 합류는 이번 축제의 집객 효과를 완전히 바꿔놓을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다.

물빛 조명 아래 이찬원 목소리…'낭만야장'이 핵심
이번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는 단순한 야외 공연이 아니다. 야간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확대된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낭만야장'으로, 은은한 조명 아래 물에 발을 담그며 음식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이색 공간이 운영된다. 이찬원이 출연하는 8월 1일에는 박은경, 송실장과 함께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Ⅰ'이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여름 밤 특설무대에서 이찬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험은 팬들에게 그 어떤 공연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트로트 관계자는 "이찬원이 합류하면서 이번 영주 축제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3일간의 라인업 총정리…이찬원 전후로도 볼거리 가득
축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31일에는 김하온,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하는 '싱싱콘서트'가 열려 젊은 관객층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꾸려진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박상철과 걸그룹 리센느가 무대에 오르는 '시원뮤직페스타Ⅱ'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찬원의 이름이 올라간 8월 1일을 중심으로 3일 내내 빼곡히 채워진 라인업 덕분에 올여름 영주는 전국 트로트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핫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