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 '트롯챔피언 써머' MC로 존재감 폭발…"국민 MC 탄생"
장민호가 또 한 번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7월 23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 써머' 2026년 상반기 결산 특집에서 MC를 맡아 방송 전반을 이끌었다. 트로트 가수 12명의 무대와 토크를 직접 연결하며 '전지적 팬 시점', '전지적 동료 시점', '트롯 골든벨' 등 다채로운 코너를 소화했다. 무대에 직접 서본 가수이기에 출연진과의 소통이 남달랐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방송이 나가자마자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국민 MC 탄생이 맞다"는 말이 터져 나왔다.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비주얼과 세련된 진행 모습을 담은 기사는 5,824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장민호처럼 가수 경험을 살려 출연진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MC는 흔하지 않다"고 전하기도 했다.

장민호, MC 넘어 무대까지…봉화은어축제 깜짝 등장
스튜디오 진행에서 멈추지 않았다. 7월 25일에는 경북 봉화군에서 열린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개막 무대에 올라 현장 관객들과 직접 호흡했다. MC로 시청자를 만나고, 가수로 관객을 만나는 이중 활약이 이어진 것이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장민호가 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어디서든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발휘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장민호 브랜드가치 CF킹 1위…팬덤 투표 94% '압도적'
브랜드가치 집계에서도 저력이 드러났다. 장민호는 29주차 가수브랜드가치 종합 8위를 기록했으며,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에서만 무려 2,802,270표를 획득했다. 전체 브랜드스코어의 94.0%를 팬덤 투표로 채웠다는 점은 장민호를 향한 팬들의 열기가 얼마나 거센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CF킹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고, 트로트가왕·남자가수·예능 부문에서는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음악과 방송, 그리고 팬덤 경쟁력까지 세 가지를 동시에 장악하고 있는 장민호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