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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MBN '전설의 사내'서 정연호·한가락 동시 복수 선언에 맞불

오늘도트로트 2026. 8. 1. 03:50

MBN'전설의 사내'

장한별 vs 정연호·한가락, MBN '전설의 사내'에서 터진 복수 선언

"장한별, 너 나와!" 방송 중 터진 이 한마디가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 정연호와 한가락이 장한별을 향해 동시에 이름을 외치며 공개 복수전을 선언했다. 한가락은 '무명전설' 준결승에서 장한별과 맞붙어 탈락의 쓴맛을 봤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었고, 벼르고 벼르던 한풀이를 드디어 공개 무대에서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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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저는 왜 한풀이를 당해야 하는지"…현장 폭소 터진 이유

예상치 못한 호출에 장한별은 "제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을까요"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고, 절친 노지훈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됐다. 그런데 노지훈의 한마디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는 왜 한풀이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그의 말에 출연진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노지훈은 장한별과의 남다른 인연도 공개했는데, 두 사람은 몇 없는 90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아이돌 시절부터 서로를 응원해온 특별한 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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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팬들 반응 폭발…"정연호 이렇게 승부욕 있는 사람이었나"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연호 오빠가 이렇게 승부욕이 있는 사람이었나", "한가락의 복수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트로트 방송 관계자는 "무명전설 출신 가수들이 이렇게 다시 한 무대에서 맞붙는 건 팬들 입장에서 정말 짜릿한 장면"이라고 전했다. 과연 정연호와 한가락이 오랜 한을 풀 수 있을지, 장한별과 노지훈이 이를 막아낼 수 있을지는 오늘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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