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재, 슈퍼스타브랜드파워 남자부문 1위 수성…2위 싸움은 불꽃 접전
슈퍼스타브랜드파워 이번 주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남자가수 부문에서 김희재가 117만 6240표를 획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직전 회차 대비 3만 표 이상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2위와의 격차는 여전히 65만 표를 훌쩍 넘는다. 팬들 사이에서는 "김희재는 넘사벽"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압도적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장민호, 민수현 맹추격…격차 단 1만 6920표로 역전 임박
2위 싸움은 그야말로 불꽃 튀는 접전이다. 민수현이 52만 4070표로 2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장민호가 50만 7150표로 바짝 추격하며 두 사람의 격차는 단 1만 6920표까지 좁혀졌다. 특히 장민호의 인당 투표수가 212표까지 높아진 점은 주목할 만하다. 팬심이 더욱 결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투표 전문가 사이에서는 "이 추세라면 다음 회차에서 순위 역전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

김의영, 단 1주 만에 9위→5위 폭풍 상승…4위 웬디와 격차 960표
여자가수 부문에서는 송가인이 61만 7910표를 기록하며 4회차 연속 득표수를 늘리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번 회차의 진짜 화제는 김의영이었다. 김의영은 단 한 주 만에 4만 6800표에서 13만 6380표로 무려 8만 9580표를 끌어올리며 남녀 전체 후보를 통틀어 가장 큰 주간 증가폭을 기록했다. 인당 투표수 역시 374표에서 868표로 두 배 이상 치솟았고, 순위는 9위에서 5위로 단숨에 네 계단을 뛰어올랐다. 4위 웬디와의 격차는 고작 960표에 불과해, 다음 회차 역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김의영 팬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장민호가 민수현의 2위 자리를 넘볼 수 있을지, 김의영이 웬디를 제치고 4위에 오를 수 있을지 다음 회차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