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4주 연속 1위…트로트 팬덤 독주 체제 굳혔다
트롯매거진 30주차 독자추천 집계 결과가 공개되며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번 주 전체 추천 수는 무려 38,928회에 달했으며, 그 정점에는 단연 이찬원이 있었다. 이찬원은 7,767표를 획득하며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전체 추천의 약 20%를 혼자 싹쓸이한 셈이다. 팬덤 사이에서는 "이찬원은 이제 넘사벽"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 정도다. 동아제약 광고 출연, 보령머드축제 무대, 화제의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 등 최근 이찬원의 활동 하나하나가 추천 폭발의 도화선이 됐다는 분석이다.


임영웅 자작곡 '또또' 공개…한 주 만에 851표 급등
2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주 3,336표를 기록했는데, 주목할 점은 미공개 자작곡 '또또'가 공개된 직후 한 주 만에 무려 851표가 추가됐다는 사실이다. 한 트로트 평론가는 "임영웅의 자작곡 공개는 팬심을 넘어 음악적 신뢰를 쌓는 결정적 한 수"라고 평가했다. 이찬원과의 격차가 여전히 크지만, 임영웅 특유의 음악적 행보가 팬들의 충성도를 다시 한번 자극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순위 흐름도 주목된다.


안성훈, 6위에서 3위로 수직 상승…'이번 주 뭔가 달랐다'
이번 순위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 인물은 3위에 오른 안성훈이다. 안성훈은 지난주 6위에서 단숨에 3계단을 뛰어올랐으며, 추천 수는 508개에서 1,354개로 846개나 급증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성훈 이번 주 뭔가 달랐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495명의 스타가 경쟁하는 치열한 무대에서 이찬원, 임영웅, 안성훈 세 사람이 트로트 팬덤의 중심을 완전히 장악한 한 주였다. 다음 주 순위 변동에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