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유진, 169계단 수직 상승…트로트 열독률 순위 뒤흔들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이름은 단연 전유진이다. 이번 주 열독률 순위에서 전유진은 무려 169계단을 수직 상승하며 189위에서 단숨에 20위권에 진입했다. 업계 관계자들도 "이 정도 상승폭은 쉽게 보기 힘든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광고, 방송, 경연, 근황까지 다양한 주제의 기사들이 골고루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유진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이찬원, 4주 연속 1위…"국민 오빠를 넘어 국민 브랜드"
30주차 열독률 종합순위 1위는 역시 이찬원이었다. 67건의 기사에서 무려 28만 8413회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동아제약 광고 관련 소식이 기폭제가 됐고, 방송과 음악, 순위 기사까지 고르게 조회수가 분산된 탄탄한 구조를 보여줬다. 한 네티즌은 "이찬원은 이제 국민 오빠를 넘어 국민 브랜드가 됐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2위는 임영웅으로, 이번 주 TOP20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인 6만 1438회 상승을 기록했다. 총 16만 3807회를 달성한 임영웅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영웅이는 못 말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칼럼형 기사와 공동 순위 기사가 함께 높은 반응을 얻으며 임영웅의 꾸준한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탁, 6위→3위 급등…이찬원 발언까지 화제 폭발
3위는 영탁으로, 전주 6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팬들을 향한 따뜻한 안부 메시지가 큰 호응을 얻었고, KBS '불후의 명곡'에서 이찬원이 영탁을 직접 언급한 기사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찬원, 임영웅, 영탁, 전유진까지 트로트 씬의 판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