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뽕숭아학당 29회 퀴즈 올킬에 대역전승까지
임영웅이 TV조선 '뽕숭아학당' 29회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여행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 임영웅은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볍고 세련된 이른바 '남친 룩'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하며 방송 초반부터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임영웅 뽕로벌 퀴즈 전관왕, "마추픽추까지 혼자 맞혔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임영웅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뽕로벌 사진 퀴즈'에서 국기만 보고 '독일'을 정확히 맞혔고, 사진 한 장으로 '피사의 사탑'을 즉각 답했다. 심지어 멤버 전원이 막힌 난제에서 홀로 '마추픽추'를 맞추며 팀의 결정적 구원투수로 우뚝 섰다.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우리 영웅이 제일 똑똑해'라는 반응이 쏟아졌고, 트로트 방송 관계자 역시 "임영웅은 예능 감각과 지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아티스트"라고 평했다. 수도 맞히기 게임에서도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김희재와 한 팀을 이뤄 안산 다문화 음식 거리로 출발했다.


임영웅 VS 김희재, 두부 쌓기 대역전극의 결말은?
중국 음식점에서 펼쳐진 '쌓아야 산다' 게임에서 임영웅은 1, 2라운드를 연달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김희재가 '이긴 사람이 다 먹기'라는 파격 제안을 꺼내자 임영웅은 망설임 없이 수락하며 마지막 승부에 불을 질렀다. 3라운드, 임영웅은 신중하게 두부를 쌓아 올렸고 결국 김희재의 탑이 먼저 무너지며 극적인 대역전승을 완성했다. 그 결과 꿔바로우, 가리비, 등갈비, 가지볶음까지 대륙 스케일의 한상을 통째로 차지했다. 패배한 김희재는 만두 한 접시를 앞에 두고 "가리비 하나만 줘"라며 애교 섞인 구애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퀴즈부터 먹방까지 임영웅의 매력이 넘쳐흘렀던 이날 뽕숭아학당 29회는 방영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임영웅의 예능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