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vs 방탄소년단 진, TMA 마이스타상 결선 맞대결
임영웅과 방탄소년단 진이 같은 트로피를 두고 정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가 올해 처음 신설한 '마이스타상' 결선 진출자 명단이 공개되면서 팬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남성 부문 결선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멤버들, 이찬원, 장민호, 황영웅까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이름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 100%, 영웅시대 결집력이 승부 가른다
마이스타상은 팬 투표만으로 수상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마이스타상은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팬덤의 조직력과 결집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는 각종 투표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결집력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영웅은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팬들이 있다", "영웅시대가 움직이면 결과는 뻔하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반면 방탄소년단 진, 지민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후보들도 해외 팬들까지 투표에 합류하며 만만치 않은 경쟁 구도를 형성 중이다.
투표 마감 17일, 시상식은 9월 19일 부산
결선 투표는 오는 17일 정오까지 팬앤스타 앱에서 진행된다. 일반별, 무지개별, 동영상 광고 시청 후 참여하는 세 가지 방식으로 투표가 가능하다. 트로피는 단 한 명에게만 돌아가는 만큼 남은 기간 팬덤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며, 임영웅도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려 무대까지 예고된 상태다. 트로트를 대표하는 임영웅이 TMA 첫 마이스타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