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송가인·황영웅 총출동, 2026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 개막
트로트 팬이라면 지금 당장 주목해야 할 시상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2026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가 마침내 개막하며 트로트 팬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어워즈는 단순한 인기투표와는 차원이 다르다. 국내 최초 트로트 전용 영향력 지수인 KSI(K-TROT STAR INDEX)를 기반으로 방송, 음원, 음반, 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후보를 선정한, 데이터와 민심이 결합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시상 프로젝트다.


이찬원·영탁·장민호·황영웅·송가인·전유진, 남녀 각 20명 후보 확정
후보 면면도 화려하다. 남자부에는 이찬원, 영탁, 장민호, 황영웅, 박서진, 손태진, 김희재, 진해성, 강문경, 박지현 등 팬들이 열렬히 사랑하는 스타 20명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도 송가인, 전유진, 홍자, 양지은, 김다현, 홍지윤, 오유진 등 트로트 씬을 대표하는 스타 20명이 후보에 선정됐다. 투표는 오는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팬덤 플랫폼 '스타덤'과 'K탑스타' 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예선, 준결승, 최종 라운드 총 3단계로 치러지며, 준결승과 최종 라운드는 오직 국민투표 100%로만 순위가 결정된다. 팬덤의 한 표 한 표가 곧 내 최애의 운명을 바꾸는 셈이다.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360만원 기부, 트로트 어워즈 역대급 혜택
수상의 의미도 남다르다. 최종 1위를 차지한 남녀 아티스트에게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 광고가 제공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내 최애를 뉴욕 한복판에 세울 수 있는 기회"라며 벌써부터 투표 독려 움직임이 뜨겁게 일고 있다. 여기에 남녀 각 부문 상위 3위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총 360만 원이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에 기부된다. 투표 한 번으로 내 스타도 응원하고 사회공헌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한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팬덤 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가장 진화한 형태의 트로트 어워즈"라고 평가했다. 데이터가 검증하고 국민이 결정하는 이번 어워즈, 과연 최종 1위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