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3년 만의 정규앨범 'GOGO' 9월 14일 발매…팬들 기대 폭발
영탁이 3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는 9월 14일 발매 예정인 정규 3집 'GOGO'는 2023년 정규 2집 'FORM' 이후 팬들이 간절히 기다려온 신보다. 이번 앨범은 트로트는 물론 댄스, 발라드까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구성으로 알려졌으며, 영탁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담겼다. 음악적 변화와 성장을 동시에 보여줄 이번 앨범에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 10월 서울 화정체육관 3일간 개최
앨범 발매 직후에는 대형 단독 콘서트가 이어진다. 영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 회당 공연 시간만 120분으로 예정된 대규모 무대다. 공식 멤버십 '영탁앤블루스' 2기 회원 대상 선예매는 8월 1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8월 14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서울 공연 이후 전국투어도 예고된 상태라 전국 각지의 팬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팬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3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9월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건 처음"이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영탁, 브랜드가치 가수 종합 13위…전방위 활약으로 존재감 증명
음악 관계자는 "정규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한 달 간격으로 연결하는 구성은 음원과 공연 두 축을 모두 공략하는 전략으로, 영탁의 현재 입지를 잘 보여주는 행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최근 브랜드가치 조사에서 영탁은 가수 종합 13위에 오르며 꾸준한 존재감을 입증했고, 열독률 5위라는 수치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그대로 반영한다. 방송에서도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해 지적인 매력을 인증하며 가수 이미지의 폭을 넓히고 있다. 시원한 가창력과 교양 예능에서의 집중력까지, 9월 'GOGO' 발매로 시작해 10월 'TAK SHOW5'로 이어지는 하반기 영탁의 행보가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