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광, 희귀암 이겨낸 동생과 함께 무대…눈물 쏟아진 이유지난 8월 12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 트로트 가수 곽영광이 동생 곽민지와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곽민지는 희귀암 '맥락막흑색종' 투병 당시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오빠 곽영광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고, 곽영광은 "동생이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며 동생을 자랑스러워했다. 그 말 한마디에 스튜디오 전체 분위기가 뭉클해졌다.곽영광·곽민지 남매 '오라버니' 듀엣 무대…코끝 찡한 감동두 남매는 곧바로 '오라버니'를 함께 부르며 발랄하고 따뜻한 무대를 꾸몄다. 암이라는 시련 앞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낸 동생과 그 옆을 묵묵히 지킨 오빠의 이야기는 단순한 예능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동생의 ..